이금희 "당분간 목소리 자제 해야" 병원 行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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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이금희가 성대 부종과 목감기 증세로 방송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이금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의료진은 이금희에게 당분간 음성 사용을 자제하라는 '묵언 권고'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금희는 현재 목감기가 악화하고 성대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라고 직접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도 목소리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머니를 간병하던 시절 극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후두염을 앓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2주 동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중단해야 했다. 이후 전문 클리닉을 다니며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나 최근 다시 증세가 재발했다.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그는 '아침마당'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국민적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나 이번 건강 악화로 인해 당분간 휴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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