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수십억 날렸다… ‘충격 소식’
||2026.05.15
||2026.05.15
그룹 SS501 김현중이 과거 겪었던 사기 피해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는 ‘대환장 취중진담 (이모라 부를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그룹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유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중은 “내가 사기 1티어다. 엄청 많이 당했다. 몇 십억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유정이 “보이스피싱 이런 거냐. 사람한테 당했냐”라며 놀라자 그는 “사람한테 당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 명이 아니라 몇십 명 된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도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절친이던 사람이 변하는 걸 보고 갑자기 다가온 달콤한 (유혹이 있었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유정은 “맞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일했던 사람들이 다 그렇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서유정은 “현중 씨는 재테크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중은 “저는 있는 그대로 다 악기 산다. 주식도 크게 하는 게 아니라 술자리에 낄 정도만 한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기타가 비싸면 얼마나 비싼 거냐”라는 질문에 “3천만 원”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기타를) 처음 샀을 때랑 비교하면 싸게 산 건데 금 시세보다 기타 시세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규종과 허영생에게도 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규종 씨가 재테크 잘한다고 나왔던 거 같은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규종은 “2011년부터 원룸 사업하는 게 있다. 그걸로 부모님 용돈을 드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허영생은 “어느 날 갑자기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알림이 떴다. 주식 모으기 하면 얼마 준다길래 만 원씩 계속 넣고 있다”라며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제작진이 수익을 묻자 “마이너스 한 20만 원인가”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SS501(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은 ‘U R Man’, ‘Love Like This’, ‘Snow Prince’, ‘데자뷰’, ‘널 부르는 노래’, ‘내 머리가 나빠서’ 등 여러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