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디자인’…최민수·강주은 아들 유진, 남다른 가족애로 화제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민수와 강주은의 아들 유진이 어머니의 영상 채널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강주은 채널의 새 영상에서는 유진이 채널 새단장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강주은은 영상에서 배너 색상 교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오렌지 컬러가 본인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전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아들 유진이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진은 군 복무를 마친 후 영상 채널에 출연해 학업과 향후 진로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3D 온라인 학교에서 공부하며, '디즈니' 취업 준비 중임을 밝힌 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과 함께 작업실을 방문한 유진은 "우리 팀의 명예 디자인 인턴"으로 소개됐다. 강주은은 유진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부터 작은 언급까지 꼼꼼히 기억해 스케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진은 배너 작업에 대해 “어머니가 오렌지색을 선호하지 않는다. 핑크 계열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시안은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이어서 제작진의 칭찬을 받았다. 제작에 이틀가량 소요됐다는 설명도 나왔다.
세 번째 시안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디자인 요소가 많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이에 유진은 피드백을 반영해 디자인을 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유진이 어머니의 취향을 신중히 배려하는 모습과, 아들의 성장을 자랑스러워하는 강주은의 밝은 기운이 따뜻하게 비쳐졌다.
사진=채널 '깡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