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수술 2번’ 고현정, 현재 상태… 일동 오열
||2026.05.15
||2026.05.15
2번의 응급 수술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도쿄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초밥과 흑임자 푸딩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고현정은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협업한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후 스태프들과 함께 현지 소바 맛집을 찾아 식사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식사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단단히 묶으며 먹방을 예고하는 듯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김밥 두 알조차 먹기 버겁다고 토로했던 것과 비교해 한결 생기 넘치는 모습이기에 더욱 시선을 모았다. 영상 말미 고현정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 때문에 제 건강 문제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고 먹는 것에 취미가 없어진 건 맞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누구나 고민이 생기면 그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심각한 병환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고현정은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라며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도 잘 유지하면서 매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현재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항상 제 편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잊지 않고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네요. 고현정 님의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도쿄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힐링하고 오신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응급 수술 소식에 깜짝 놀랐었는데 이제는 아프지 말고 오래도록 활동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은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과 2024년 두 번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던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브이로그를 통해 한층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걱정을 안도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