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감성 폭발’…라포엠, 서울 단독 콘서트 ‘라라랜드: NEW ERA’로 팬몰이 예고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오는 6월 새로운 시즌의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포엠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NEW ERA’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에는 보랏빛 노을 아래, 네온사인 로고와 오픈카, 그리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멤버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겼다. 청량하면서도 낭만적인 색채와 레트로 감성, 그리고 여름밤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라포엠은 새 시즌의 무대에서 트렌디하고 키치한 스타일로 한층 변화된 모습을 예고했다. 여기에 새롭게 시도할 음악 스토리와 극적인 무대 연출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그동안 라포엠은 대표 브랜드인 ‘라포엠 심포니’ 시리즈를 통해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음악 세계를 알리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에는 스페인의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 2026’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해 TOP 4에 오르며 글로벌 팬층 또한 확대했다.
‘여름밤의 라라랜드’는 개최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라포엠의 대표 공연 중 하나로, 영화와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들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에라’라는 타이틀 아래, 라포엠은 웅장한 크로스오버부터 섬세한 발라드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와 하모니로 한층 진화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포엠의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뉴에라’는 6월 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총 4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18일 오후 7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5월 20일 오후 7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차례로 시작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