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문을 닫았다’…경수, ‘나는 솔로’ 논란 후 장기휴가 결정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한 경수가 방송 내용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본업인 안경점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사실이 전해졌다.
14일 유튜브 채널 ‘로쇼’가 공개한 영상에서, 경수가 소유한 안경점 측은 당분간 사장이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약 2~3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이 안경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별점을 낮게 주는 등 집단적인 비난을 이어간 데 따른 조치로 보는 시각이 많다.
특히, ‘나는 솔로’ 13일 방송에서 경수는 위경련을 겪는 출연자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 사용을 거론하며 논란을 낳았고, 곧바로 안경점의 구글 평점이 1.2점까지 곤두박질쳤다.
개인 사업장을 겨냥한 무분별한 악성 리뷰와 방문이 이어지자, 출연자를 향한 집착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과 MC들은 여러 차례 격한 반응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으나, 일반인 출연자가 일상과 생업에서 공격을 받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