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의 특별한 시애틀 추억’…장윤정, 첫째 졸업식·두 딸 공개로 폭발적 반응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윤정이 두 딸을 처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년생 장윤정’ 채널의 24일 영상에서는 장윤정이 둘째 딸과 함께 미국에 유학 중인 첫째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장윤정은 졸업식에 앞서 “내가 더 떨린다”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딸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미국 시애틀에서 첫째와 둘째 딸과 함께 관광을 즐기며 가족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장윤정은 워싱턴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하며 “이곳이 해리포터 도서관 모티브가 된 곳”이라는 감탄을 전했다.
여행 중에는 지인들과 함께 머문 펜션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태명인 ‘맑음’, ‘상큼’으로 두 딸을 부르며 다정한 가족의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장윤정은 “품 안에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 벅차면서도 복잡한 기분”이라며 “딸의 졸업을 축하하고 나 역시 성장하고자 한다”는 진심을 남겼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장윤정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닮은 두 딸이 처음 공개됐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녀가 꼭 닮았다” “친구 같은 가족이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1987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방송가에서 활약하다 미국에서 지내며 긴 공백을 갖기도 했으며,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로 복귀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해당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사진=채널 '70년생 장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