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딸’ 최초 공개…유퉁 “진짜 딸 같아 놀랐다” 따뜻한 모습에 시선 집중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유퉁이 한 여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퉁은 최근 개인 채널 ‘유퉁TV’를 통해 ‘숨겨둔 큰 딸’이라며 양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유퉁은 “우리 큰딸 양양이다”라고 밝히며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 반쪽이 됐다”고 말했고, 양양은 “위 절제 수술로 28kg 감량했다”며 수술 경과와 함께 “이제 많이 먹지 못한다”고 밝혔다.
양양은 수술 관련 비용과 흉터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며 “수술비로 470만 원이 들었고, 배에 흉터도 있다”고 말했다.
영상의 마지막에서 유퉁은 “우리 딸 채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양양 역시 “아빠를 많이 사랑해 달라”며 “구독자 20만 돌파에 이어 골드버튼까지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실제 부녀 같을 정도로 닮았다”, “분위기에서 가족애가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퉁은 앞서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17년에는 33세 연하인 몽골 여성과 혼인했다가 2019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미미가 있다.
최근 유퉁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 미미와의 삶을 공개한 적도 있다. 이 방송에서는 싱글대디로서 일상을 설명하며 건강이 악화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유퉁은 딸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협박성 메시지로 심적 고통을 겪었으며, “딸과 관련된 악플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경험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유퉁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