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일탈 고백’…문채원, 결혼 앞둔 심경 변화에 쏠린 시선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앞둔 시점에 평소와는 다른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하이디라오에서 울고 을지로 야장에서 탈탈 털린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서울 을지로 3가 거리를 방문해 예상치 못한 인파에 놀라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야장에 자리한 문채원은 밤 10시 50분이 지난 시각임을 언급하며, “오늘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서 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매달 한 번씩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며 “지루한 일상이 빨리 지나가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면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결혼을 앞두고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문채원의 발언에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결혼을 앞두면 누구나 생각이 많아지는 듯하다”, “일상과 일탈을 균형 있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SBS '런닝맨',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