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새벽부터’…장성규, 부성애에 팬들 뭉클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성규가 최근 아들의 테니스 대회를 위해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장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의 셀카와 함께 아들의 테니스 연습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리프팅 밴드로 얼굴을 감싼 채 다소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첫째 아들이 검정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테니스공에 집중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장성규는 “강원도 인제로 아들을 데리고 테니스 대회에 왔다. 다섯 시 반에 일어나 아빠와 함께 하는 모든 여정이 하준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너무 졸리긴 하다”는 멘트로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1983년에 태어난 장성규는 JTBC 개국 시점에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재치와 진행 능력을 드러냈다. 특히 '아는 형님'에서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로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웹예능 ‘워크맨’,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전자를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는 주식 투자 경험과,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 매입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4년에는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두 아들과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다.
사진=장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