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황제성, 국가 자존심 건 한일 예능 대결’…“후쿠시마 요시나리·Wes-P 등 파격 라인업”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Joy가 새로운 버라이어티 예능 ‘닥치고 한일전’을 선보인다.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의 다양한 갈등부터 이질감, 현실적인 감정 충돌까지 다양한 문제를 게임 형식으로 풀어내는 예능으로, 빠른 템포와 체험을 곁들인 형식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자존심 대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과 국가 대항전의 긴장감을 결합해 기존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재미와 풍부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MC로는 오랜 시간 예능 무대를 이끌어온 이수근과 예측 불허의 활력으로 잘 알려진 황제성이 선정됐다. 두 MC는 야외와 실내를 넘나들며, 각자 특유의 순발력과 유머 감각을 통해 프로그램의 든든한 중심축을 잡을 전망이다.
첫 방송에서는 일본 대표가 화려한 실력을 뽐낸다. 일본 쪽에서는 코미디와 인간 복사기로 유명한 후쿠시마 요시나리, 그리고 세계적으로 독특한 퍼포먼스와 2억 뷰 이상의 온라인 조회 수를 기록한 Wes-P가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쿠시마 요시나리는 27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며, 주짓수 챔피언으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Wes-P는 독창적인 테이블보 퍼포먼스와 예술적인 움직임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KBS Joy ‘닥치고 한일전’의 첫 방송은 6월 7일 밤 8시에 전파를 탈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 대표가 펼칠 뜨거운 예능 대결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