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제주여행에 돌발 상황’…환희 “이번엔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환희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16일 방송에서는 환희가 인생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제주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모자는 오픈카 드라이브와 꽃구경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두 사람의 추억을 쌓는 데 집중했다. 특히 환희는 세밀하게 여행을 계획해 모친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
여행 내내 환희의 어머니는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행복감을 드러냈으며, 감동의 순간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표현에 익숙하지 않았던 환희도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며 더욱 가까운 모자의 모습을 그렸다.
함께 걸으며 나눈 소박한 대화가 화려한 이벤트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는 점이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그러나 저녁이 되자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변했다. 예고된 장면에서는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하며, 환희가 신속하게 어머니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환희 모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발생한 돌발 상황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환희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Fly With'를 이어갈 예정이며, 6월 13-1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 19-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공연도 예고됐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