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 막내 등장?’…양상국 ‘키링남’ 자리 지킬 수 있을까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가 16일 방송에서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회차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허경환, 주우재, 그리고 양상국이 함께 등장한다.
특히 코미디언 이선민이 첫 게스트로 등장해 단단한 체격과 강렬한 이미지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양상국이 직접 데리고 온 이선민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동생이 맞는지 의심된다”는 농담과 함께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선민은 1988년생 용띠임을 밝히며 “지드래곤과 동갑”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정중하게 자기소개에 나선 이선민의 태도가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그는 “행님, 초면인데 얻어먹고 싶다”라며 선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에 유재석은 “난 오히려 너한테 얻어먹고 싶다”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선민은 형님들을 극진히 챙기며 막내 역할을 자처했다. 유재석 옆에 앉으며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나, 뜻밖의 타이밍 밀림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반 고정’으로 꼽혔던 양상국의 막내 자리를 신예 이선민이 위협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MBC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 in 창원’ 특집은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in 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