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시도에 깊어진 상처’…채리나, “기대와 좌절 반복에 트라우마 생겼다” 고백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리나가 반복된 시험관 시술 실패로 느낀 트라우마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예고했다.
오는 16일 방송될 예정인 ‘이호선의 사이다’ 20회에서는 ‘일상을 산산조각 낸 실패’라는 주제로 채리나가 연예인 최초로 사연자로 나선다.
채리나는 7년 전부터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며, 47세가 될 때까지 희망과 실망을 오가며 반복적으로 시술을 이어왔다고 밝힌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결과를 듣는 그 시간이 가장 두려웠다”고 밝히며, 주변 시선으로 인해 낙인이 찍힌 듯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는 채리나가 오랜 시간 가슴에 담아 두었던 아픔을 꺼내놓으며, 이호선 상담 전문가로부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따뜻한 조언과 위로를 받는다.
상담 후에는 “출연료를 받고 싶지 않다. 그럴 자격이 없는 것 같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진정성 있는 방송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애 과정에서 받았던 상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유부남과의 불륜 사연을 들은 이후 “가정을 깨는 행동을 알고도 저지르는 건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시험관 시술 실패와 연애의 상처를 솔직하게 전한 채리나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