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절친 故김형은 대신 19년째 '딸 노릇’…부친 찾아 효도
||2026.05.15
||2026.05.15
코미디언 심진화가 세상을 떠난 동료 고(故) 김형은의 아버지를 오랜 시간 챙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은의 부친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와 남편 김원효가 김형은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심진화는 또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코미디언 윤택이 김형은 부친과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심진화는 김형은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약 19년 동안 고인의 부모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진화와 김형은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 코너 '미녀삼총사'를 통해 함께 활동했다.
김형은은 2006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다. 이후 치료를 이어가던 중 2007년 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나이는 27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