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대호, 외국서 “건강 상태” 심각… 긴급 소식
||2026.05.16
||2026.05.16
올해 41세인 방송인 김대호가 해외 촬영 도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측은 최근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함께 에티오피아로 떠나 지금껏 쉽게 볼 수 없었던 ‘리얼 아프리카’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는 “어떤 곳에도 사람의 흔적은 없고”라는 김대호의 내레이션과 함께 광활하게 펼쳐진 에티오피아의 자연 풍경으로 시작된다. 끝없이 이어진 초원을 뛰노는 염소 떼와 하늘을 뒤덮은 새 떼, 그리고 거세게 끓어오르는 용암의 장면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박명수는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풍경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네 사람의 본격적인 에티오피아 적응기가 이어진다. 거대한 악어와 가까이 마주하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현지 부족들과 어울리는가 하면 목에 커다란 뱀을 두르는 모습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에티오피아 강물에서 자연스럽게 목욕을 즐기고 죽마를 탄 현지인들 사이를 누비는 장면도 담기며 남다른 현장감을 더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이건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라고 말하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그러나 영상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진다. “대호 형 갑자기 어디 가!”라는 다급한 외침 직후 김대호가 길거리에서 구토를 하는 모습이 등장했고 결국 병원까지 찾는 장면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눈물이 왜 나냐”라며 울먹이는 최다니엘과 크게 비명을 지르는 박명수의 모습까지 교차되며 에티오피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라는 박명수의 말과 “어설픈 자신감으로는 덤비면 안 된다”라는 김대호의 경고가 이어지며 이번 여행의 험난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층 가까워진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네 사람이 에티오피아의 거대한 자연 속에서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낯선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의 가이드북만을 믿고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여행지인 에티오피아 편은 오는 6월 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