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논란.. 김빈우 일상복귀
||2026.05.16
||2026.05.16
배우 김빈우가 심야 시간대 아파트 자택에서 소란스러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평온한 근황을 알리며 일상으로 복귀했다.
앞서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빈우의 틱톡 라이브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게시물이 확산되며 그의 태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게시글 작성자에 따르면, 김빈우는 새벽 1시가 다 된 늦은 시간에 클럽을 연상케 할 정도로 댄스곡을 크게 틀어놓은 채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며 춤을 추고 있었다.
공동주택에서 벌어진 심야 소음에 우려를 표한 A씨가 채팅창을 통해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며 당당하게 대답해 비판에 불을 지폈다.
1층이라도 진동과 소음이 위층으로 충분히 전달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그의 대응 방식은 공동주택 에티켓에 대한 거센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층간소음 문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김빈우는 지난 15일, 별다른 추가 언급 없이 개인 계정 활동을 재개하며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름이 반가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와 건물 내부 등에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전의 논란을 뒤로하고 차분히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