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연기력 논란 심각’… 일단 저지른 상태
||2026.05.16
||2026.05.16
배우 변우석이 연기력 논란 속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변우석이 감성적인 보컬을 담은 OST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11 ‘평행선’을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OST는 극 중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
현재 극 중에서 고조되고 있는 로맨스 감정선을 집약한 마지막 OST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드라마의 피날레를 앞두고 발매된 OST ‘평행선’은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제목처럼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만 같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나아가다 결국 하나의 점으로 이어지는 운명을 노래한다.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 위로 변우석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OST를 통해 캐릭터 내면의 짙은 감정과 서사를 목소리로 이어간다.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심과 운명 앞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풀어낸다.
‘평행선’은 지난 10회 엔딩 장면을 통해 음원 일부가 먼저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져 곤경에 처했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이 다시금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닫고 운명에 맞서 한걸음 나아간 순간, 불길에 휩싸인 이안대군이 또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 때 해당 OST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방송 직후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요청이 쏟아지기도 했다.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우즈(WOODZ), 라이즈(RIIZE), 비비, 샘킴, 한로로, 키키(KiiiKiii)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왔다. 밝고 설레는 순간부터 위태롭고 애틋한 감정까지 다채로운 음악이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리스너들에도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에 변우석이 마지막 OST 주자로 합류해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며 또 한 번 OST 인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된 관계지만 서로에게 진심이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토) 밤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