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남성들이 일본 여성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2026.05.16
||2026.05.16
최근 한국 남성 사이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여성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유튜브 채널 ‘떠먹여주는TV’에 출연한 권민정 부대표는 이것이 단순히 이성적 매력을 넘어선 복합적 사회, 문화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권 부대표는 한국 여성의 소위 ‘해줘’ 문화에 피로감을 느낀 고소득 전문직 등 많은 한국 남성들이, 감사할 줄 아는 태도와 검소함을 갖춘 일본·러시아 등 해외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적극 선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일본 여성은 한국 남성 사이 인기가 가장 높다. 권 부대표는 일본 여성이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다는 점을 큰 이유로 꼽았다.
한국 남성은 자신의 일에 대해 감사와 칭찬을 받을 때 큰 만족을 느끼는데, 일본 여성의 태도가 남성의 단순한 심리를 만족시킨다는 설명이다. 이는 남성이 원하는 핵심 가치관과 부합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일본 여성 역시 한국 남성에게 호감이 높다. 권 부대표는 무뚝뚝한 일본 남성과 달리 한국 남성이 가정적이고 다정하며 여성을 배려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K-컬처를 통해 형성된 ‘로맨틱한 한국 남자’ 이미지와 적극적인 외모 관리가 매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권 부대표는 국제결혼에 대한 맹목적 환상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론 높은 수입과 외모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국적 불문 결혼은 사랑과 사랑의 만남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매혼’ 비하가 줄어든 현상을 언급하며 한국 여성에게도 조언을 남겼다. 특히 SNS를 통해 퍼지는 허영심과 잘못된 결혼관이 저출산 문제와 맞물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