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언성 높였다’…베네딕트 컴버배치, 시민과 신호위반 논쟁 현장 포착
||2026.05.16
||2026.05.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국 런던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다 신호 위반 문제로 한 시민과 갈등을 빚은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5월 11일(현지시간), 런던 도로에서 컴버배치와 시민이 충돌한 사건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전거에서 내려 상대 남성과 격하게 언쟁하는 컴버배치의 모습이 담겼다.
상대 시민은 컴버배치에게 “뒤에서 계속 지켜봤다”며 “신호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컴버배치는 “나에게 폭언을 하는 것 아니냐”고 맞받아쳤으며, 논쟁이 이어지는 장면이 시민들에 의해 목격됐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은 “도로 위에서 벌어진 언쟁이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컴버배치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남성의 행동이 더 과격하게 비쳤다”며 “신호 위반보다 시민 불편이 심했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언쟁은 10분 이상 지속됐고, 자전거 도로를 막으면서 주변 통행에 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다양한 마블 영화에서 활약한 소식을 가져왔다.
사진=채널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