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이혼한 조윤희가 5년 만에 고백한 이상형이라 밝힌 남자의 정체
||2026.05.16
||2026.05.16
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평소 동경해온 ‘이상형’을 만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방송된 채널A 반려견 전문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에는 MC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조윤희는 강형욱 훈련사를 대면하자마자 “너무 떨린다”며 수줍은 기색을 보였다. 그녀는 “제 한때 이상형이 바로 강형욱 씨였다”고 깜짝 고백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조윤희가 강형욱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는 그가 지닌 독보적인 캐릭터와 전문성 때문이었다. 그녀는 그 이유로 두 가지 핵심 매력을 설명했는데, 바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이다.
조윤희는 “이 두 가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밝히며, 본업에 집중할 때 나오는 강형욱 특유의 아우라에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조윤희는 강형욱이 훈련 과정에서 보여주는 의외의 모습에도 애정을 보였다.
그녀는 “반려견의 입장에 빙의해 설명하실 때가 있는데, 그때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덧붙이며 강형욱 훈련사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자신의 이상형 조건인 ‘귀여운 카리스마’와 일치함을 시사했다.
이러한 조윤희의 고백은 그녀의 남다른 반려동물 사랑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조윤희는 평소 유기견 보호 활동에 앞장서며 약 10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해 키워온 연예계 대표 애견인이다.
그녀는 “과거 가족과 함께 살던 시절에도 가장 중요한 기준은 늘 반려견이었다”고 전하며, 반려견 전문가인 강형욱에 대한 존경심이 이상형이라는 고백으로 이어졌음을 짐작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조윤희의 솔직하고 수줍은 모습이 보기 좋다”, “전문가를 향한 진심 어린 존경이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