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저지른 초등교사, 자기 얼굴 안 들키려고 찡그렸다…‘자체 모자이크’ 황당
||2026.05.16
||2026.05.16
일본 도쿄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사가 여학생 물통에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수사당국은 초등학교 교사 와카마쓰 코지로(39)를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건은 2025년 10월 도쿄도 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해당 남성이 여학생 개인 물통의 음용구 부분에 하반신을 밀착시킨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타인의 물건을 단순히 부수는 행위뿐 아니라 심각하게 오염시키거나 정상적인 사용이 어렵게 만든 경우에도 재물손괴 혐의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물통의 위생 상태가 크게 훼손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학교 내부 확인 과정 등을 통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진 뒤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학생 안전 문제와 교육 현장 신뢰 훼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본 수사기관은 현재까지 범행 동기와 추가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학교 측 대응 과정과 사건 경위 전반에 대한 추가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