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을 함께 한 윤보미 ❤️ 라도.. 오늘 드디어 부부
||2026.05.16
||2026.05.16
음악이 두 사람을 이어줬다.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는 2016년 에이핑크의 곡 작업을 함께 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조용히 연애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9년, 오늘(16일) 두 사람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부부가 됐다.
결혼식장 분위기는 화려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이 직접 축가를 부르고, 라도가 프로듀서로 일하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따뜻한 웃음을 더했다.
전날 공개된 웨딩 화보도 화제였다. 흑백으로 완성된 녹음실 배경의 사진 속, 두 사람은 음악으로 시작한 인연을 그대로 담아냈다. 윤보미는 과감한 실루엣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결혼 소식을 처음 알렸을 때, 윤보미는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썼다.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팬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