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경사 알렸다… 축하 쏟아져
||2026.05.16
||2026.05.16
코미디언 이수근이 새 가족 예능 합류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가족 관찰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이수근이 스튜디오 MC로 합류해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여기에 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출연 소식까지 더해지며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번에 합류한 전민기, 정미녀 부부는 현실적인 부부 생활과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방송인 정미녀는 그동안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당시에는 거침없는 부부 토크와 현실감 넘치는 케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돌직구 발언부터 티격태격하는 일상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귀한 가족’에서도 특유의 재치 있는 부부 호흡과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스튜디오 MC로 나서는 이수근 역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 있는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각 가족들의 이야기에 공감 어린 반응과 유쾌한 입담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스타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갈등, 사랑과 눈물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가족들의 삶을 통해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고 가족이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를 비롯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하는 신지, 문원 커플, 화려한 이미지 뒤 반전 매력을 보여줄 고준희 가족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전민기, 정미녀 부부까지 합류하면서 각기 다른 분위기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귀한 가족’은 다양한 가족들의 현실적인 관계와 일상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며 “웃음과 공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는 가족 리얼리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이수근은 KBS 18기 코미디언 특채 출신으로 2008년 비연예인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