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편승엽, 돈방석 앉았다… 수익 싹 공개

논현일보|최윤정 에디터|2026.05.16

편승엽, ‘찬찬찬’ 비화 전해
“하루에 1억 이상 수입을 올렸다”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거다”

출처: 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가수 편승엽이 메가 히트곡 ‘찬찬찬’ 활동 당시 비화를 전한다. ‘무명전설’ 출연으로 방송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편승엽은 오는 1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고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한다. 더욱이 편승엽이 사실 ‘찬찬찬’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찬찬찬’의 원래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편승엽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무명 가수이던 시절 이호섭 작곡가와 맺은 각별한 인연이 ‘찬찬찬’까지 이어지게 된 일화를 알게 된 후 놀란다. 편승엽마저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거네요”라며 감격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 이상 수입을 올렸다!”라며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독식했던 ‘찬찬찬’으로 인해 레전드 인기를 자랑했던 리즈 시절을 고백한다.

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유튜브 채널 ‘MBN MUSIC’ 캡처

또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발매 1년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됐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라고 당시 심정을 토로한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편승엽은 1964년생으로 올해 61세다. 그는 지난 1992년 발표한 ‘찬찬찬’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트로트계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반려자’, ‘여기는 종점’, ‘어머니’,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사내라서’, ‘남자도 가끔’, ‘가인’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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