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쯔양, ”겹경사”… 팬들 ‘환호’
||2026.05.16
||2026.05.16
구독자 132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새 예능 프로그램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먹방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콘셉트 아래 국내외를 오가며 진행되는 먹바라지 투어 예능이다.
쯔양이 실제로 만족할 만큼 배가 차야 촬영이 끝나는 독특한 룰이 핵심으로 출연진들은 그녀를 배부르게 만들기 위해 각 도시의 맛집과 메뉴를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하게 된다. 예상할 수 없는 먹방 스케일과 출연진들의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쯔양은 마치 게임 캐릭터 같은 분위기로 숟가락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늘색 배경 위에 배치된 픽셀 그래픽과 음식 아이템, 게임 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한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PRESS START”라는 문구는 본격적인 먹방 미션의 시작을 알리는 장치처럼 담겨 눈길을 끈다.
포스터 중앙에 담긴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문장은 프로그램의 핵심 룰을 그대로 보여준다. 단순한 먹방을 넘어 압도적인 대식가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해 출연진들이 각 지역의 음식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주요 재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음식 픽셀 아이템과 캐릭터처럼 표현된 쯔양의 모습이 더해지며 게임 미션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쯔양을 배불려야 촬영이 끝난다”는 미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해맑은 분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먹방 내공을 드러냈다. 특히 첫 먹바라지로 나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홍콩에서 펼쳐질 초대형 먹방 미션을 어떻게 감당하게 될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메인 포스터에는 쯔양의 배부름을 목표로 달려가는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게임 퀘스트 느낌으로 담아냈다”라며 “쯔양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과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애쓰는 먹바라지들의 유쾌한 활약이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도시와 어떤 먹바라지가 쯔양의 진짜 ‘배부르다’ 선언을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 ‘쯔양몇끼’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쯔양은 지난 13일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유튜버 구제역이 제기한 무고 혐의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