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김두한 빙의…용역 깡패 제압 [T-데이]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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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배우 임지연이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는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씐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 극이다. 지난 3회 방송은 전국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마트 아르바이트 중 중전 연기를 선보인 신서리의 모습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신서리를 영입한 차세계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16일 방송되는 4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신서리가 행패를 부리는 용역 깡패들을 상대로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신서리는 드라마 '야인시대' 속 김두한의 모습을 오마주하며 거구의 깡패들을 제압하는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4회에서 신서리가 김두한에 빙의되는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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