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숨겨둔 수양딸 양양이 공개 "수술 후 28kg 감량"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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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유퉁이 수양딸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양과의 돈독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퉁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양양이가 출연해 유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유퉁은 양양이를 마주한 뒤 "반쪽이 됐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양양은 "위절제 수술을 해서 28kg 뺐다. 470만 원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함께 수술 흔적이 남았다는 근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친부녀 못지않게 닮은 외모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유퉁과 양양은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 유퉁은 "우리 딸 채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바랐고 양양 "우리 아빠 많이 사랑해 달라. 구독자 20만 넘었는데 골드버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왔다. 당시 양양이는 자신의 채널에 유퉁과 함께한 영상을 올리며 아빠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퉁은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도 닮은 외모를 가졌다며 양양이를 공식적인 내 딸로 선언하고, 주변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겠다는 뜻을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퉁은 과거 여덟 차례의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마지막 몽골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딸 미미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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