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더너스 4층 신사옥 최초 공개’…문상훈 “연기·예능·사내문화까지, 내 세계관은…”
||2026.05.16
||2026.05.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구독자 240만 명을 보유한 '빠더너스' 유튜브 채널의 문상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빠더너스' 콘텐츠 생산지로 알려진 4층 통임대 신사옥의 내부가 방송 최초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일타강사 문쌤'을 비롯해 '문상 기자', '문이병', 프로게이머 '덤보' 등 다양한 부캐릭터 콘텐츠와 함께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해인칭 관찰자 시점' 등 여러 인기 영상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다.
특히 현재의 신사옥으로 오기까지 후암동 비디오 가게와 2층 주택을 거친 ‘빠더너스’만의 유니크한 성장 과정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각 층별로 테마가 구분된 내부 인테리어 역시 관심을 끌 전망이다. 1층에는 대표 콘텐츠인 '일타강사 문쌤' 스튜디오가, 2층은 미국 시트콤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3층은 직원들이 실제로 일하는 사무 공간이고 4층은 '오당기' 촬영 공간으로 꾸며져 감성을 더한다.
문상훈의 사내 문화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직원들의 출퇴근을 위해 올드 밴 차량을 제공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사내 PC방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창작자로서 진중한 태도도 전해질 예정이다. 콘텐츠 미팅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 드러난다.
특히 이날 방송 촬영에서는 '일타강사 문쌤'으로 분한 문상훈의 즉석 애드리브와 연기로 직원들까지 크게 웃게 만드는 현장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상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물론,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신만의 일관된 세계관과 창의적 방식으로 탄생한 사내 문화와 제작 철학은 16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