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밝힌 운명’…유재석·공명, 족상 결과에 멤버들 “로또 발 찾았다” 폭소
||2026.05.16
||2026.05.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런닝맨’이 17일 일요일, 족상(발 관상)으로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운세를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7년 만에 프로그램을 방문한 배우 공명이 함께하며, 레이스의 한 코스가 발 모양을 분석해 성격과 건강, 미래 운까지 살펴보는 족상 풀이다.
녹화 현장에는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가 모습을 드러내, 즉석에서 멤버들과 게스트의 발을 보며 거침없는 해석을 내놓았다.
최근 열애설로 주목을 받은 댄서 지예은에게 족상 전문가는 “연애 운은 매우 좋은 편이지만, 결혼은 한번의 이별 후에 좋은 기운이 온다”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예은은 “어떻게 발만 보고 그런 걸 알 수 있냐”며 반박해, 현장에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명의 족상 풀이에서는 “내년부터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그 다음 해에는 더 이름을 알릴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와 멤버들이 “‘런닝맨’에 임대 오더니 운이 트인 것 같다”며 그를 영입하자는 제스처로 분위기를 달궜다.
무엇보다 국민 MC 유재석의 족상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전문가가 그의 발을 보고 “일이 넘쳐나는 상이면서, 앞으로 4년 후에도 또 전성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풀이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족상가는 팀원 중 누군가의 발을 ‘로또 발’이라고 표현하며 소문난 행운의 주인공을 예고했고, 금손과 꽝손이 맞붙는 심리전이 예고됐다.
특별한 운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그리고 각 멤버들의 희비가 갈리는 발 관상 레이스는 1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