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꿈 응원 "혁명이었다" (21세기 대군부인) [TV나우]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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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12회에서는 군주제 폐지를 논의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왕위 계승을 앞둔 이안대군(변우석)은 성희주(아이유)와 무거운 대화를 나눴다. 성희주가 "내일이면 주상전하가 되고 당신도 중전이 된다. 왕이 되고 가장 먼저 할 첫마디가 무엇이냐"라고 묻자 이안대군은 고뇌에 찬 표정으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아주 어려운 말을 할 것이다. 수많은 이들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왕실을 폐지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그는 "타고난 특권으로 제약을 만드는 그 시작은 바로 왕실이다"라며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안대군의 대담한 고백에 성희주는 깊게 감명받았다. 그는 "자가의 꿈이 역모인 줄 알았는데 혁명이었다. 이제 이해하겠다"라며 그의 뜻을 지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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