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만원 통 큰 기부’…쯔양 “맹그로브 복원, 환경·주민 모두에 보탬 되길”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사업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쯔양은 4월 11일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후원금 및 의류를 전달했다.
쯔양이 직접 전달한 후원금과 의류 등은 총 약 5,200만 원(약 6억 루피아) 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실시 중인 ‘맹그로브 복원 및 산림어업 역량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은 해안 침식 완화와 기후변화 대응,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쯔양은 가든즈 브랜드 의류도 현지 월드비전을 통해 자카르타 사업장 아동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현지와의 온정을 이어갔다.
쯔양은 월드비전 자카르타 사업장 현장을 직접 찾아 맹그로브 복원 활동을 참관했고 현지 아동과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쯔양은 “한국 다음으로 큰 응원을 보내주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분들께 꼭 보답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현장을 방문해 보니 맹그로브 숲이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기후 모두를 지키는 소중한 자산임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나눔이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쯔양은 올해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월드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