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에서 통 큰 전환’…전원주, 수술 후 스태프에 “이젠 있는 대로 베풀겠다”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을 극복한 뒤 밝고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11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이즈백’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되며, 약 두 달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한 전원주의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직접 제작진을 환하게 맞이했고, 밝은 미소로 힘차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관절 수술 이후 집에서 생활하던 전원주는 “가만히만 있다 사라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생각을 바꿔 이제는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현장에서 현금을 꺼내 제작진 각자에게 용돈을 건네며 “빨리 가져가라”, “주머니에 넣으라”고 외쳐 촬영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제작진이 머뭇거리자 옆에 있던 며느리가 “그냥 받으라”며 분위기를 돋구었고, 결국 모두가 전원주의 선물을 감사히 받았다.
절약정신이 남달랐던 전원주는 평소 방송을 통해 검소한 생활로 주목받은 바 있어, 이번 용돈 이벤트는 더욱 신선한 반전으로 다가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전 방송에서 주식과 금을 각각 30억 원과 10억 원 상당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건물, 아파트 등 다양한 자산을 지닌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전원주의 투자 이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는데,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약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샀다고 밝혀 투자 안목을 보여줬다.
3월 빙판길에서 넘어진 뒤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재활을 위해 채널 활동을 쉬었으나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채널 '전원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