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랑 결혼후 미국으로 이민가 잠적한 국민 여가수의 깜짝 근황
||2026.05.17
||2026.05.17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혼성그룹 쿨(COOL) 출신의 유리가 미국 이민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4년 5월 12일, 유리의 남편 사재석은 자신의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부모님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가족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사재석은 “매일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우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타지에서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있는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사재석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유리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 1995년 쿨의 정규 2집 ‘Love Is…Waiting’을 통해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과 4년 열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었다. 결혼 직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유리는 슬하에 세 자녀(1남 2녀)를 두고 현재까지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