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촬영 중 “사고” 당해… 긴급 소식 (‘너에게 다이브’)
||2026.05.17
||2026.05.17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보나(김지연)이 극 중에서 뜻밖의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측은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청춘 배우들의 판타지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뜻밖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스타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연출은 소재현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김보금 작가가 집필했다. 여기에 크리에이터 이온이 참여했고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 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에 나선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지연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는다. 윤하나는 우연한 계기로 오빠와 몸이 바뀐 뒤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자신을 위해 목숨을 잃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인물이다. 사랑과 의리를 모두 지닌 당찬 캐릭터인 만큼 김지연 특유의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박서함은 윤하나가 반드시 지키고 싶은 첫사랑 정우재 역으로 나선다. 한때 유도 유망주였던 정우재는 현재는 냉철하고 무뚝뚝한 경호원이지만 오랜 친구 윤하나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순정남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첫사랑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선수 윤하루를 연기한다. 자신감 넘치는 성격과 능청스러운 입담을 가진 윤하루는 어느 날 갑자기 여동생의 몸으로 과거에 떨어지게 되며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겪게 된다. 동생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윤하루의 혼란스러운 일상과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장세혁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의 연인 손예랑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손예랑은 재력과 능력, 뛰어난 감각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지만 연인인 윤하루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강인한 카리스마와 숨겨진 여린 감정을 함께 표현할 문승유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 손예랑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게 된다. 특히 윤하나가 윤하루의 몸으로 정우재를 살리려 하면서 벌어지는 선택들이 윤하루와 손예랑의 관계에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네 사람이 복잡하게 얽힌 시간 속에서 원하는 결말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청춘 배우들의 새로운 케미를 담아낼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