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꾸준한 상승세… 자체 최고 시청률 13.8%로 종영 [시청률]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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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회 시청률은 전국 13.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11회 시청률 13.5%보다 0.3%p 높은 수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와 함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1%까지 치솟았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 시청률 7.8%로 출발해 방송 내내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왔다. 최종회에 이르러서는 첫 방송 대비 두 배에 가까운 13.8%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이완이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의 살해 위협 음모를 알아채고 오랜 인연에 종지부를 찍었다. 아울러 신분 제도로 인해 기회를 박탈당한 이들을 위해 왕실 폐지라는 결단을 내리면서 군주제는 역사 속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 말미에는 신분을 내려놓고 평범한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와 이완이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주연의 '오십프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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