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면 약 못 맞아” 김건희 마약성 프로포폴 중독 의혹 확산
||2026.05.17
||2026.05.17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여사의 수상한 흔적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은 김 여사가 마약 성분인 프로포폴에 중독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제보자의 진술을 토대로 금단 증상과 의혹에 대한 추적을 진행했다.
지난 프랑스 파리 순방 당시 성형외과 전문의 박동만 원장이 동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 원장은 안면 거상술 전문가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 자문위로 임명됐다. 성형외과 의사가 대통령 공식 순방에 주치의처럼 동행한 배경에 의문이 쏠렸다.
프랑스 현지에서 김 여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졌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박 원장은 외부 출장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 치료를 위해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취재진은 박 원장에게 김 여사에 대한 프로포폴 투약 여부를 직접 질문했다.
박 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며 강하게 진입을 통제했다. 해당 성형외과 건물에는 경호처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배치되어 취재를 막았다. 이 병원에는 특정 의료기기 유통 업체가 단독으로 물품을 배달하고 있었다.
해당 유통 업체는 1년 만에 매출액이 100억 원으로 급증하여 의혹을 샀다. 이 업체의 주요 공급 물량은 프로포폴인 것으로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는 이 업체가 프로포폴 수량을 허위로 기재하는 이중 장부를 썼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프로포폴 과다 처방으로 법정 구속을 당했던 연예인 유아인 사건을 언급했다. 유아인은 수면장애 치료 목적으로 처방을 받았으나 마약 상습 투약자로 기소됐다. 김 여사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 역시 동일한 잣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춘식의 동거녀 김 씨는 김 여사 일가가 마약 사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김 씨는 김 여사의 남동생이 말레이시아에서 마약을 밀수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마약범을 잡으려던 백현령 경정이 오히려 징계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 씨는 최근 발생한 개엄 선포의 배경에 이러한 마약 의혹이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가 프로포폴 중독 상태이며 맨정신으로 살고 있지 않다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 여사는 신병 때문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낮에 존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김 여사가 감옥에 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이유가 약물 의존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 여사가 약을 맞기 위해 박 원장의 성형외과를 자주 찾았다는 정황이 제시됐다. 특검이 박 원장의 병원과 김 여사를 즉각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다.
검찰과 경찰 고위직들이 이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는 데 연루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 씨는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를 마약 환자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하며 폭로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여사의 손등을 확인하면 진위 파악이 가능하다는 제안이다.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하면 혈관이 드러나는 손등에 바늘 자국이 오래 남는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가 공식 석상에서 자주 장갑을 착용한 이유가 이 흔적을 가리기 위함이라는 주장이다. 취재진은 특검이 구치소를 방문해 손등을 정밀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