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사’ 손태진, 경사 알렸다… 팬들 ‘환호’
||2026.05.17
||2026.05.17
가수 손태진이 트로트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아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SBS LIFE ‘더트롯쇼’ 154회에서는 ‘트롯 신사’ 손태진이 새 진행자로 첫인사를 전한다. 부드러운 음색과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갖춘 손태진이 프로그램에 어떤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 대표 가수들과 가요계 레전드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요계 레전드 임창정은 국민 애창곡으로 사랑받아온 ‘소주 한 잔’ 무대를 꾸미며 깊은 감성을 전한다. 이어 성민과 함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롯 대부’ 진성은 ‘인간시장’과 ‘안동역에서’를 통해 특유의 묵직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인기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트롯 황태자’ 에녹은 ‘녹아’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며 솔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들꽃’ 무대로 무대의 몰입감을 높인다. 성민 역시 ‘갓생’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또 박구윤은 ‘인생 면허증’, 나태주는 ‘비상금 인생’, 김수찬은 ‘마중물 사랑’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박현호의 ‘좀 치네’, 류원정의 ‘출세’ 무대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신예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고고고’로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빈예서는 ‘신기루 사랑’으로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유지우는 ‘작은 성냥’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손태진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 ‘더트롯쇼’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155회 특집 녹화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층 더 치열해진 차트 경쟁과 화려한 무대를 담은 ‘더트롯쇼’ 154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된다.
한편 손태진은 올해 37세로 2016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의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2년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36번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