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 원짜리 외제차 선물’…임미숙 “김학래 60세 생일에 수표 건네”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학래가 환갑을 맞아 임미숙으로부터 6천만 원 상당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김학래 7화(회갑 선물로 6천만 원을 선물한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자신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며, 임미숙이 직접 6천만 원 수표를 건넨 사연을 전했다. 60세 생일을 맞이했을 때 임미숙이 수표를 준비해줬고, 이를 계기로 첫 포르쉐 차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스포츠카를 판매했다고 밝히며, “누군가가 매입을 제안해 별다른 상의 없이 차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과 함께 조용히 다른 차량도 계약했지만, 집에서 혼이 났다”고 덧붙였다.
김학래는 현재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모델에 관심이 쏠려 있다며, 해당 차량은 SUV 타입이라 일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출고 일정에 대해서는 12월 쯤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영상에서는 과거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김학래는 직접 외도와 도박 등으로 임미숙을 힘들게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아내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서 “술을 마시진 않지만 회식 자리에 늘 참석했고, 시간이 길어지면 노래방까지 가곤 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