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의 곱창집, 또 경찰 신고 당했다 "매장 안에서 노래 튼 건데"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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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하늘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장에서 직접 디제잉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그러나 방송 도중 소음 관련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방송에는 이하늘이 출동한 경찰관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송출됐다. 이하늘은 "데시벨이 높은 것도 아니고 매장 안에서 음악을 트는 것뿐"이라며 "바쁜 공무원들을 불러 귀찮게 하는 이런 민원이야말로 민폐"라고 강조했다. 이하늘은 "바로 붙어 있는 옆 가게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라며 "주변에 피해를 본다는 사람이 없는데, 단지 내 정치적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의적인 신고를 반복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이하늘은 카메라 위치에 따라 실제보다 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하늘의 매장은 앞서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배우 김규리의 팬 모임 당시 이하늘과 정재용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며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하늘은 "불법 영업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김규리가 팬들을 위해 전체 자리를 예약했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라 해명했다. 특히 그는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형제곱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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