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원을 450억원으로 만들어 연예계 최고의 건물주된 연예인
||2026.05.18
||2026.05.18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700억 원대 자산의 건물주가 된 배경이 주목받는다. 그는 방송에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연예계 부동산 부자 순위에 항상 언급되는 그는 독보적인 자산을 자랑한다.
그는 과거 약 28억 원에 매입한 빌딩이 현재 450억 원까지 오르는 기적을 맛봤다. 현재는 이 빌딩 외에도 여러 채의 건물을 추가로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구계의 전설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둔 셈이다.
서장훈이 막대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프로농구 시절의 활약 덕분이다. 그는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9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나이 때문에 실력이 줄었다는 핑계를 스스로 용납하지 않으며 달렸다.
그는 현역 시절 통산 13,000점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5,000번이 넘는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철저하게 지배하기도 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깨지지 않는 부동의 1위 기록이다.
서장훈은 한국 국적 선수 중 가장 골을 많이 넣은 독보적인 존재다. 현역 시절의 엄청난 수입을 바탕으로 빌딩을 매입해 건물주 반열에 올랐다. 뛰어난 본업 실력이 결국 거대한 자산 형성의 발판이 된 셈이다.
자산의 성장과 함께 서장훈은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선수 시절에는 자유투 1점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선행을 베풀었다. 이 후원금은 소년소녀가장과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됐다.
그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매년 거액을 기탁하고 있다. 과거 일면식도 없던 농구선수 출신 김영희의 투병 소식을 듣고 큰돈을 송금했다. 힘든 상황에 처한 동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서장훈은 자신의 기부 행보에 대해 크게 낸 것이 아니라며 쑥스러워했다. 자신이 기부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다른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그는 매년 조금씩이라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동료 방송인들은 서장훈이 돈이 정말 많다며 친근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경조사 시 축의금도 기본 100만 원 이상씩 크게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