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예상 못한 소식… “자금 사정”
||2026.05.17
||2026.05.17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준호가 자금인 ‘독박비’ 부담을 걱정하며 초조한 반응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시안바시 거리’의 선술집에서 ‘할마카세’ 어묵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우리나라의 ‘욕쟁이 할머니’처럼 할머니가 알아서 어묵 요리를 해주는 집이 있다”라며 시안바시 거리의 한 어묵집으로 모두를 이끌었다. 선술집 감성의 아기자기한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메뉴판을 둘러보고 ‘먹식이’ 김준호는 “여기는 왜 메뉴판에 음식 가격이 안 써있어?”라며 ‘독박비’ 걱정을 미리 했다. 가격을 모르는 상황 속 식당 할머니 사장님은 ‘독박즈’에게 각기 다른 어묵들을 푸짐하게 내어줬다. 홍인규는 “그릇마다 담겨져 있는 어묵이 다 다르네!”라며 ‘할마카세’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할머니 사장님은 유세윤을 향해 “동방신기 창민 님과 닮은 것 같다”라며 그의 꽃미모를 칭찬했다. 유세윤은 급히 일어나 “창민아 미안해!”라고 사과하지만 이내 동방신기의 히트곡인 ‘주문’을 열창해 식당을 뜨겁게 달궜다. 김준호는 “이따가 식사비 내기를 (사장님이 뽑아주는) ‘인기 게임’으로 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때문에 안 되겠다~”라며 질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쾌한 케미 속 든든하게 배를 채운 ‘독박즈’는 2일 차 숙소로 이동했다. 그런데 숙소 예약자인 장동민은 시내 뒤편의 컴컴한 곳으로 들어가고 홍인규는 “좋은 숙소는 아닌 것 같다. 예전에 대희 형이 마카오에서 잡았던 숙소도 이런 오르막길을 걸었었잖아”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원래 여기 길이 좀 복잡하다”라며 “인규 넌 이따가 숙소에서 목욕이나 해라. 탕에 들어가서~”라고 ‘플렉스’를 예고했다. 홍인규는 “안에 자쿠지가 있다고? 혹시 ‘자쿠’(지퍼) 가리키면서 ‘여기가 자쿠지~’라고 하는 거 아냐?”라며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서장훈, 유재석, 김대희, 오나미, 박소영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