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시험대 올랐다… 심각한 사안
||2026.05.17
||2026.05.17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이서환의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8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앞서 성태훈은 평생을 몸담았던 ‘맛스토리’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과거 연리리지부 직원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최 이사(민성욱 분)가 자신의 배추 농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 이후 성태훈은 배 상무(배기범 분)로부터 의중을 알 수 없는 제안을 받으며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태훈은 ‘맛스토리’의 지원을 통해 확보한 물품을 연리리 주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냈다. 고민 끝에 성태훈이 배 상무의 손을 잡기로 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성태훈과 임주형은 이전보다 가까워졌지만 ‘맛스토리’를 향한 임주형의 반감은 여전해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생각에 잠긴 성태훈과 그런 그를 의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임주형의 상반된 분위기가 흥미를 더하는 상황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박성웅 눈빛 연기 미쳤다”, “이서환이랑 신경전 장면 몰입감 대박”, “점점 스릴러 느낌 살아난다”, “맛스토리 정체 뭐냐”, “8회 엔딩 숨 막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또 “박성웅 표정 하나로 분위기 압살했다”, “이서환 연기 왜 이렇게 소름 돋냐”, “둘이 대화하는 장면만 나오면 숨 막힌다”, “맛스토리 정체 빨리 밝혀졌으면”, “이번 회차 진짜 영화 같았다”, “배추 농사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스릴 넘치냐”, “박성웅 눈빛만으로 서사가 완성된다”, “엔딩 보고 소리 질렀다”, “갈수록 몰입감 미쳤다”, “다음 화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KBS2 ‘심우면 연리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