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남편상…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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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영옥의 남편 김영길 KBS 전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17일 김영길 전 아나운서는 숙환으로 별세했다. 아내 김영옥은 자녀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평생의 동반자를 떠나보낸 김영옥은 자녀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앞서 김영옥과 고 김영길 전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연극반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96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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