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연상과 결혼해 화제’…니시노 미키 “두 아이 엄마 돼서 행복” 고백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일본 그룹 AKB48 출신 배우 니시노 미키가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니시노 미키는 5월 13일, 개인 SNS를 통해 가족사진과 함께 둘째 출산 사실을 공개했다. 5월 8일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쁜 마음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미디언 야마모토 케이이치, 딸 그리고 새로 태어난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니시노 미키는 출산 전 다수의 팬들이 응원과 조언을 보내줘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돼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네 가족의 일상에도 응원을 부탁했다.
그뿐만 아니라 니시노 미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둘째 출산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려, 출산 직후 모습과 “약 10분 만에 큰 고통 없이 순산했다”는 경험도 전했다.
1999년생인 니시노 미키는 2012년 AKB48 14기 막내로 데뷔한 뒤 2017년까지 활동했으며, 예능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개인 채널을 통해서는 ‘한국과 한국 배우에 대한 애정’를 밝힌 바 있다.
니시노 미키는 2022년, 31세 연상의 일본 유명 코미디언 야마모토 케이이치와 결혼해 이목을 끌었고, 2024년에는 첫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현재 네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야마모토 케이이치는 2006년 미성년자 관련 스캔들 이후 약 10년간 자숙했으며, 이후 다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니시노 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