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백에 솔직한 매력’…차준환·이영지, 이상형 토크로 분위기 후끈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준환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이영지와의 대화에서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5월 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21세기 피겨대군은 정말 기가 차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차준환과 이영지는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상형과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지가 ‘모솔’이라는 소문에 대해 언급하자, 차준환은 “나는 워커홀릭이다. 일에 빠져 지낸다”며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대답해 대화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이영지는 자신의 리액션을 과장해 보이며 차준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영지는 “‘빙상협회’와 관련이 깊으면서 니트 안에 셔츠를 입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농담 섞인 답변은 앞에 앉아 있는 차준환을 겨냥한 것이었다.
이후 이영지는 윙크와 플러팅을 시도했지만 차준환은 “진짜 미안하다”는 멘트와 함께 고개를 숙이며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영지 씨 노력하지 않는 게 더 낫겠다”며 유쾌하게 말을 이어갔고, 당황한 이영지에게는 “내 말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다는 뜻”이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2001년생 차준환은 국내외 대회에서 쿼드러플 살코 성공, 주니어 그랑프리 연속 우승 및 메달 획득, 세계선수권과 아시안 게임 등 주요 무대에서 남자 피겨 최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