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 덕에 살았다 "내 친언니라 고마워" (유퀴즈)
||2026.05.17
||2026.05.17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연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정연은 지난 2020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정연은 "언니에게 의지를 많이 했었다"라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언니가 나를 붙잡고 '너 몸이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라고 해준 덕분에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싱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치료도 잘 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라며 "언니가 나의 친언니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 정연의 영상 편지를 본 공승연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공승연은 "그 당시에 정연이가 너무 힘들어했고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라며 "숙소 생활을 할 때도 제가 계속 찾아가고 저희 집에서 지내게 하는 등 그냥 옆에 계속 두고 싶었다. 지금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승연은 "동생이 너무 예뻐졌다, 전성기 비주얼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기분이 좋다"라며 "동생은 뭘 해도 제대로 해내는 친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동생을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퀴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