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장근석, 결혼 계획… 팬들 ‘깜짝’
||2026.05.17
||2026.05.17
배우 장근석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6회에서는 ‘동사친’들이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껏 꾸미고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가운데 경수진이 강렬한 빨간 드레스로 비주얼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 경수진의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만 본 ‘동사친’들은 그의 대변신에 감탄했다. 특히 경수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최다니엘은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충격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블루스 추기를 꼽았던 최다니엘이 경수진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밀었고 경수진이 이를 승낙하면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댄스 타임이 펼쳐졌다. 경수진은 최다니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야. 우리가 주인공이고”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이 처음으로 자신의 ‘벗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놔 ‘동사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생각하는 장근석은 가족을 만들고 싶은 소망,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고백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씨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게 느껴지네요. 좋은 인연 곧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장근석 씨가 아빠가 되면 정말 다정한 아빠가 될 것 같아요.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들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장근석은 1993년 아역 모델로 데뷔한 후 ‘요정 컴미’, ‘여인천하’ 등을 거쳐 ‘논스톱 4’, ‘황진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범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매리는 외박중’, ‘사랑비’, ‘예쁜 남자’ 등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준 그는 영화 ‘즐거운 인생’, ‘이태원 살인사건’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