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만나야 운 세진다’…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분노 폭발한 이유
||2026.05.17
||2026.05.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측 불허의 결제 레이스가 펼쳐진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족상 체험을 통해 각자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예언을 들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공명이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한약방 콘셉트의 카페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한방차를 마시면서 즉석에서 족상을 받아보며 특별한 경험을 더했다.
족상가로부터 먼저 발을 확인받은 지예은은 “발등이 높아 타고난 재능과 에너지를 지녔다”라는 전문가의 평가에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족상가는 이어 “연애운은 좋은데 결혼운은 이혼 등이 있을 수도 있다, 동갑보다는 연하 남성이 어울린다”라고 밝혀 현장이 술렁였다. 이에 지예은이 “발만 보고 알 수 있냐”며 강한 의문을 나타내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공명은 “여러 곳을 다니는 운명을 지녔으며, 향후 여행에 큰 행운이 따른다”는 해석을 받았다. 특히 족상가는 “행운이 많고, 내년부터는 대박의 기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곧바로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지석진은 네 번째 발가락의 모양 때문에 “돈 걱정이 많을 수 있지만, 자주 발을 만지면 재운이 더 좋아진다”는 팁까지 듣는 등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계속됐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일복이 가득하고, 앞으로 4년 후에도 국민 MC로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족상 결과를 받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족상 체험 점수의 합산 결과, 지석진 팀이 이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