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과 불화설 종식되나… 산다라박, 투애니원 17주년 자축 [★한컷]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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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들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쳤다. 17일 산다라박은 개인 SNS를 통해 "해피 1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을 비롯해 씨엘(CL), 공민지, 박봄까지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공민지 또한 개인 SNS 채널을 통해 "Happy 17th Anniversary to us"라는 글과 함께 동일한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7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박봄의 각종 논란 이후 처음으로 네 멤버가 함께 모습을 비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박봄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과거 마약 논란과 관련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며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에 산다라박은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며 '마약 의혹'을 해명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그러나 데뷔 17주년을 맞은 투애니원은 팬들의 성원에 응답했다. 향후 투애니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산다라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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